남자 명품 벨트 강력 추천!!
옷 잘 입는 남자는 이성에게 매력을 준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내면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그 사람의 외면도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자 중에 옷을 잘 입고 싶다면 옷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는 그에 어울리는 지갑과 벨트도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벨트는 옷을 잘 입기 위한 기본 중에 기본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옷을 센스 있고 깔끔하게 잘 입었더라도 벨트가 어울리지 않으면 보기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자 벨트 두 가지를 추천하려 합니다.
꼭 남자 명품 벨트를 산다고 너무 비싸거나 화려한 벨트를 사는 것은 아주 비추입니다.
그리고 너무 싼 티가 나는 벨트를 사는 것도 별로 이겠지요.
적당한 가격대이면서 누가 봐도 있어 보이고 깔끔한 벨트를 사야 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냥 벨트가 고민이라면 그냥 이 글에서 소개하는 두 가지를 사세요!!
오늘 소개하는 벨트는 남자 명품 벨트 이면서도 가장 많이 사랑 받고 거의 모든 옷들에 어울리는 벨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남자 명품 벨트 보러 가기
남자 명품 벨트 – 몽블랑 벨트
디자인은 위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깔끔하죠?
그리고 블랙, 브라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몽블랑 커브드 말 발굽 형 유고나 스틸 핀 버클이 달려 있는 벨트입니다.
몽블랑 엠블럼이 새겨진 곡선 형태의 말 발굽 형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이 있는 이 제품은 정장, 캐주얼 모두에 잘 어울리는 벨트입니다.
컷팅식 프리 사이즈로 본인 허리 사이즈에 맞추어 버클과 가죽 벨트를 분리 한 후 가죽 벨트를 가위로 잘라 착용이 가능합니다.
벨트 길이는 120cm이고 벨트 폭은 3cm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컷팅식이라 본인의 사이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몽블랑 브랜드를 잠깐 소개할게요.
몽블랑은 독일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몽블랑 회사의 주력 사업은 만년필이지만 시계와 가죽 제품, 보석 등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름이 몽블랑인 것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고 있는 산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래서 몽블랑 브랜드를 프랑스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식은 독일 브랜드입니다.
역사 또한 아주 깊은 브랜드입니다.
1909년에 처음 상표 등록을 하였습니다.
추천 이유
이 벨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엄청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단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옷에 착용을 해도 어울리게 됩니다.
정장을 주로 입는 사람이라면 이것보다 잘 어울리는 벨트는 없을 겁니다.
캐주얼 스타일의 옷을 주로 입는 사람에게도 이 벨트는 아주 잘 어울리는 벨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벨트를 착용하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는
‘아 저 사람 옷 센스 있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남자 명품 벨트 – 페라가모 벨트
페라가모 벨트 보러 가기
페라가모 벨트도 위 몽블랑 벨트와 마찬가지로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105, 110, 115 이렇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105 사이즈의 경우 총 길이가 112.5cm이고,
110 사이즈의 경우 총 길이가 117.5cm이고,
115 사이즈의 경우 총 길이가 123cm 입니다.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벨트로 구입 해야 합니다.
페라가모 벨트의 경우 정말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먼저 페라가모 브랜드에 대해 잠깐 설명 하자면,
이탈리아의 명품 입니다.
1915년 살바토레 페라카모가 미국으로 이전하여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에서 수선점 및 맞춤 슈즈 샵을 오픈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가까이에 있던 LA 할리우드의 스타들이 그 슈즈점을 많이 이용하였고 그때 유명세를 얻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추천 이유
사실 페라가모 벨트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 남자 명품 벨트입니다.
수많은 아버지들이 가지고 있는 벨트 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아버지들이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만큼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페라가모 벨트가 한물 갔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잘 못된 소리입니다.
비교적 젊은 세대가 보았을 때는 아버지 세대가 많이 착용해서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대 후반 혹은 40대 이상의 남성에게는 페라가모 벨트만큼 멋진 벨트는 아직 없을 겁니다.
젊은 세대 친구들은 위 몽블랑 벨트를 구입하고 30대 후반 이상인 남성 세대는 페라가모 벨트를 구입하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정자에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멋져 보이고 있어 보이는 벨트 중 하나가 바로 페라가모 벨트입니다.
남자 명품 벨트 마무리
오늘은 남자 명품 벨트 추천으로 몽블랑 벨트와 페라가모 벨트를 소개하였습니다.
몽블랑 벨트의 경우는 젊은 세대부터 40대 이상이 착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벨트입니다.
반면 페라가모 벨트는 30대 후반이 착용하면 좀 더 멋진 벨트입니다.
벨트가 고민이라면 그냥 위 두 가지 벨트를 사면 됩니다.
제발 많은 돈은 주고 구찌나, 루이비통, 에르메스.. 이런 거 사지 마세요.
이뻐 보이지도 않고 여러 옷들에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 양아치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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